인사이트는 세상 속 이야기를 통해서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다양한 채널에서 인사이트는 독자와 소통하고,
독자 이야기가 뉴스가 되는 새로운 미디어를 만들어 갑니다.
1.소통하는 뉴스미디어
기존 매체의 일방향 정보 전달이 아닌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뉴스를 전달합니다.2.SNS 영향력 1위
뉴미디어 시대에 최적화된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빠른 뉴스를 전달합니다.3.독자중심적인 뉴스
과잉정보 시대에 독자가 원하고 궁금해하는 뉴스를 전달합니다.인사이트는 2012년 창간한 국내 뉴스 미디어 그룹입니다. 독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뉴미디어를 만들어 왔습니다.
인사이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포털(네이버, 구글)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이야기가 담긴 뉴스를 전달 해 왔으며, 다양한 채널과 환경에 맞게 컨텐츠도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중심의 컨텐츠에서 영상컨텐츠로 급격한 이동, 1인 크리에이터 중심의 미디어 증가로 기존 미디어는 또 다른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는 2019년 강남 신사옥 이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위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원동력은 독자입니다.
인사이트는 세상을 읽어 내는 통찰력으로 독자들과 함께 혁신을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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