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상의 온라인·오프라인 경제지 이코노미스트가 이데일리 자매사인 이데일리M에서 새로운 역사를 이어갑니다.

이코노미스트는 자산시장과 자본시장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온라인 경제지로 디지털 퍼스트를 지향합니다. 

그러면서 CEO들이 책상 위에 놓고 틈틈이 볼 수 있는 품격 있고 다채로운 내용의 매거진도 병행 발행합니다. 

자산시장과 자본시장의 차별화된 콘텐트로 뉴미디어 시대를 이끌어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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