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수의 매거진 패션, 뷰티, 디지털 디렉터 출신인 최자영, 김미구가 설립한 0to9은 서울 베이스의 컨텐츠 프로덕션입니다. 광고와 에디토리얼, 지면과 디지털을 넘나들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컨텐츠를 감도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