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나 방송에서 나를 언급해 주면
왠지 뿌듯하지 않나요 ?
저 역시 어제 평소 즐겨보던 매거진의 편집장님과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소통을 하게 되었는데요.
평소 멀게만 느껴지던 인플루언서 편집장님과 직접 DM 소통을 하고 나니
한결 더 친해진 기분이고, 매거진의 대한 애정도도 더욱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
이렇듯, SNS 기능을 활용해서 팔로워들에게 이런 소소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데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는 팔로워의 댓글을 상단에 고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게시물마다 재치 있는 댓글을 고정해 두면, 팔로워들이 적극적으로 댓글을 쓰도록
은근히 유도할 수 있게 되지요.
틱톡과 릴스에서는 영상에 팔로워의 아이디를 태그할 수도 있는데요.
이걸 활용한 이벤트가 굉장히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댓글 고정이나 아이디 태그는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으니,
팔로워들과 소통 방법으로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절기가 꺾이는 처서가 지나고 나니
확실히 한결 낮과 밤의 공기 온도가 선선해졌습니다.
미디컴의 지금과 함께 하시는 모든 미디커머 비롯 파트너사 분들께서도
행복한 가을의 시작의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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